Leo's Garage

- 힙한 스터디/프로젝트를 하고 싶은데 참여할만한 게 없으신가요? - 홀로 성장하던 것을 넘어 좋은 사람들과 팀을 이뤄 협업하며 성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되돌아 보았을 때, 성장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짜연구소는 개인의 성장이 모여 앙상블할 기회를 만들고, 큰 성장을 이루도록 돕고 있습니다. 큰 성장이 큰 울림을 만들어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가짜연구소로 모여들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성장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입니다. 지난 3년간 개인과 커뮤니티 모두 믿을 수 없는 큰 성장을 이루었고, 비영리적으로 한국의 머신러닝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특이한 너드의 문화를 형성하여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움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정] ..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를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 출 퇴근할 때, 영어 팟케스트를 듣는다 던지 아니면 영어 원서를 읽는 등 어쨌든 영어에 취미를 붙이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스피킹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이런 저런 서비스를 사용했었다. 당근영어도 잠깐 해보고, 어플로 공부하는 방법도 써보고 하다가 찾은 괜찮은 영어 스피킹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한다. https://daily-english-talk.tistory.com/ 데일리 잉글리쉬 스쿨 매일 매일 공부하는 전화 영어 스터디, 보다 높은 퀄리티에 저렴한 전화영어 스터디를 지향 합니다. daily-english-talk.tistory.com 바로 Daily English School이다. 데잉스는 주 단위로 영어 신문을 미리 공유해주..

2 Reversing Basic Challenge #1 https://dreamhack.io/wargame/challenges/15 이 문제는 사용자에게 문자열 입력을 받아 정해진 방법으로 입력값을 검증하여 correct 또는 wrong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 주어집니다. 해당 바이너리를 분석하여 correct를 출력하는 입력값을 알아내세요. 획득한 입력값은 DH{} 포맷에 넣어서 인증해주세요. 예시) 입력 값이 Apple_Banana일 경우 flag는 DH{Apple_Banana} Solution 이 문제도 text editor로 찾을 수 도 있지만, 이번에는 x64 dbg로 정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x64 dbg에 exe file을 넣고 ASICC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이렇게 해당 프로그램에 단서를 ..

1 Reversing Basic Challenge #0 https://dreamhack.io/wargame/challenges/14 이 문제는 사용자에게 문자열 입력을 받아 정해진 방법으로 입력값을 검증하여 correct 또는 wrong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 주어집니다. 해당 바이너리를 분석하여 correct를 출력하는 입력값을 찾으세요! 획득한 입력값은 DH{} 포맷에 넣어서 인증해주세요. 예시) 입력 값이 Apple_Banana일 경우 flag는 DH{Apple_Banana} Solution 해당 exe file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에 Text editor로 문서를 연다. 상기 이미지 내 값을 ASCII로 읽으면 43 6F 6D 70 61 72 33 5F 74 68 65 5F 73 74 72 31 6..

2019년도에 기획해서 사이드 프로젝트 형식으로 4명의 개발자, 1명의 디자이너, 1명의 기획자가 모여서 출시한 앱이다. 기획은 냉장고 내에 식품들을 등록해서 유통기한을 알려주고, 해당 식품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도 알려주며, 가족끼리 냉장고를 공유하는 형태의 앱이다. 현재는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onafide.freeasy&hl=ko&gl=US 프리지 - Freeasy - Google Play 앱 쉽고 간편한 냉장고 관리앱 play.google.com https://apps.apple.com/kr/app/freeasy/id1558489505 ‎Freeasy ‎[우리집 냉장고 관리..

2019년도 당시에 한창 블록체인 공부에 빠져있었다. 아무래도 개발자이기도 했고, 뭔가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 시기였다. (물론 지금도 변치 않긴 하다) 아무튼 투자로써 블록체인을 접근하기보다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는데, 그렇게 여러 곳에서 스터디를 하고 해외문서를 번역하는 일을 하다가 뜻이 맞는 일행 3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 분들과 이런저런 블록체인 코드 분석 및 스터디를 하다가 제안을 했다. 업비트 해커톤에 나가보자고 나는 물론 자동차 SW 개발자이기도 하고, 주로 C, C++로 개발하는데,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주로 Go, Javascript, Python을 사용하곤 했다. 어쨌든 큰 기대를 하고 나간건 아니었으나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잘 해보자는 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