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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투자자문 (2)
Leo's Garage
FINT와 AIM 두 가지 투자 대행/ 투자 자문 서비스를 이용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실제로 FINT의 경우 일주일 먼저 사용했지만, AIM을 기준으로 수익을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다.) 일단 현재 상황부터 공유하도록 하겠다. FINT의 경우 원금 2,010,000원에서 시작해서 총 수익 0.25%, 수익금 5,075원이다. AIM의 경우 원금 5,000,000원으로 시작해서 총 수익 0.79%, 수익금 39,456원이다. 현재 수익률만 따지고 본다면 AIM이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FINT를 일주일 먼저 시작했고, 미중 무역 협상 전 그리고 미국 이란 이슈가 진행중인 시점이었다. 당시에 나스닥이 한 차례 출렁하기도 했으니 이런 점은 감안해서 보더라도 나쁘지 않은 출발임은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한 지 만으로 5년 5개월이 지났을 시점, 아무 생각 없이 월급 중 생활비를 제외한 돈을 적금 통장에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재테크의 필요성에 대해서 그다지 크게 느끼지 못했었던 것인지 뭔가를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내 주변에서 가장 돈을 쉽고 안정적으로 모으는 방법은 적금이라고 말하는 사람 투성이었다. 사실 엄밀히 보면, 틀린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 적금이나 중금채 같은 상품만큼 원금이 보장되면서 이율만큼 돈을 불려주는 상품이 어디 있으랴. 만나는 여자친구와 미래를 약속하면서 찾아보기 시작했던 부동산 가격을 보고 현실을 알게 되었다. 이거 가만히 손 놓고 있다가는 이도 저도 안 되겠구나! 그러한 느낌을 받는 순간부터 미친 듯이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찾았던 것 같다. 자산을..